청주시 “행정 공간 혁신 이어, 이번엔 현안회의 방식 개선”
청주시 “행정 공간 혁신 이어, 이번엔 현안회의 방식 개선”
  • 안영록 기자
  • 승인 2019.04.14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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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중심 정책조정회의 운영…부서간 협업행정 기대
▲허가민원 사전예고제에 대해 열린 첫 정책조정회의 모습. ⓒ청주시
▲허가민원 사전예고제에 대해 열린 첫 정책조정회의 모습. ⓒ청주시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최근 시청 본관(3층) 공간 혁신으로 소통‧협업‧창의 행정 가능성을 연 청주시가 이번에는 현안과제에 대해 격의 없이 난상토론을 하는 정책조정회의 운영에 나서 향후 성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보고가 아닌 토론 중심의 정책조정회의는 조직 내 분야별 전문 자문인력을 가동하고 필요시엔 외부 전문가도 함께해 집단지성을 활용한 문제해결이 목적이다. 

회의안건은 공직 내‧외부 정책 이견 조정 및 협업과제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필요한 모든 사업이다. 

실무적이고 생산적인 조언들로 난상토론을 할 수 있도록 회의내용을 미리 숙지토록 하고, 참석대상도 안건에 맞게 다양화한다.

회의는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시는 부서 요청이 있거나 현안이 발생했을 때에도 열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김항섭 부시장 주재로 ‘허가민원 사전예고제’에 대해 첫 정책조정회의를 가졌다. 두 번째 회의는 오는 2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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