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림 중창단의 경연 모습. ⓒ청주교육지원청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 산남초등학교 한울림 중창단이 환경보호 퍼포먼스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과 함께 상금 70만원을 받았다.

산남초는 4회 그린 환경문화예술제를 맞아 증평군이 최근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환경개사 노래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울림 중창단은 그동안 두꺼비생명한마당축제, 노인의 날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재능 나눔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울림 중창단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청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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