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젓가락 문화’ 호주 시드니서 전시
‘청주 젓가락 문화’ 호주 시드니서 전시
  • 안영록 기자
  • 승인 2018.10.07 2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시가 지난해 태국 방콕에 이어, 호주 시드니로 두 번째 해외 초청 전시에 나선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초청으로 ‘젓가락의 향연(feast of K-chopsticks)’ 특별전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한 달 간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80여명의 작가가 참여해 수저 유물 등 500여점의 작품과 영상 등을 선보인다. 

전시될 젓가락 상품들은 김성호 작가의 옻칠수저, 이종국 작가의 분디나무(산초나무) 젓가락, 이소라 작가의 규방공예 수저집, 박상태 작가의 유기수저, 청주대 학생들의 창작 젓가락 등이다. 

청주시는 “이번 전시는 호주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시드니 공예주간(sydneycraftweek.com)과 연계, 호주 현지인들에게 젓가락을 비롯한 한국공예의 아름다움을 보다 적극 소개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북뉴스는 2002년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규모가 작은 지역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충북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충북뉴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