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젊은 공예가展 참여 작가. ⓒ청주시한국공예관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2018청주시한국공예관 기획_충북의 젊은 공예가展이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열리고 있다.

‘아름다운 쓰임’이란 주제로 6일부터 시작된 전시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지역의 젊은 공예작가 10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선 약 40여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젊고 유능한 작가들의 전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신진 작가들을 발굴‧육성하고자 전시를 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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