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2018청주시한국공예관 기획_충북의 젊은 공예가展이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열리고 있다.
‘아름다운 쓰임’이란 주제로 6일부터 시작된 전시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지역의 젊은 공예작가 10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선 약 40여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젊고 유능한 작가들의 전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신진 작가들을 발굴‧육성하고자 전시를 열어오고 있다.
안영록 기자
ahn@c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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