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충북뉴스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가 이끌 민선 7기 도정 목표가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으로 확정됐다.

충북도는 1일 도정목표에 대해 “163만 도민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충북을 건설하겠다는 민선 7기 도정의 지향점”이라며 “전국대비 4% 충북경제, 1인당 GRDP 4만불 달성 및 5%·5만불 도전으로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전했다.

도는 도정목표를 뒷받침하는 5대 도정방침으로는 ▲젊음 있는 혁신성장 ▲조화로운 균형발전 ▲소외 없는 평생복지 ▲향유하는 문화관광 ▲사람 중심 안심사회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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