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진천군은 4면으로 구성된 게이트볼장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지는 진천읍 성석리 414, 415-2, 410-2번지다.
규모는 실내 2면과 실외 2면의 게이트볼장과 사무실, 휴게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연면적은 1천200㎡ 내외다.
국비 등 19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6월까지 실시설계가 마무리 되는 동시에 착공해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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