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시 서원보건소 의약관리팀 윤혜정 주무관이 보건의료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윤 주무관은 지난 12일 열린 보건의료정책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발표자로 뽑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청주시가 14일 밝혔다.

‘보건의료질서 유지를 위한 보건기관의 참역할’이란 주제로 사례를 발표한 윤 주무관은 2013년에도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등의 공로로 친절공무원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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