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21일 우리 고장 현충시설 1일 명예 해설사를 위촉했다. 광복회 충북도지부 서상국 지부장과 김세국 청주시지회장, 장기영 사무국장 등 모두 3명으로, 청소년들이 지역 현충시설 탐방 시 상세한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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