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기 충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충북뉴스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이원기 11대 충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 8일 취임했다.

이 회장은 이날 청주 M컨벤션(옛 명암타워)에서 취임식을 갖고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통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말했다.

충북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을 지낸 이 회장은 현재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부회장과 보람근로원 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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