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충북도로교통공단 지부장. ⓒ충북뉴스 

(충북뉴스 김용언 기자) 이재훈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장이 5일 취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국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대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한 그는 1990년 공단에 입사해 본부 교육운영처장, 교육관리처장 등을 지냈다.

인기기사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