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김용언 기자) 이재훈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장이 5일 취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국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대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한 그는 1990년 공단에 입사해 본부 교육운영처장, 교육관리처장 등을 지냈다.
김용언 기자
whenikiss@cbnews.kr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