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진천=김용언 기자) 진천군과 우석대학교는 29일 지역사회 독서진흥, 도서관 활성화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진천군민은 우석대 진천캠퍼스 도서관이 보유 중인 책을 1인당 3권씩 15일간 빌려 볼 수 있다.

두 기관은 문화 행사를 할 때 상호 자원을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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