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김용언 기자) 충북도는 건설공사 품질관리에 힘쓴 기업과 공무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상자로는 ㈜두진건설, 대양종합건설㈜, 충북도로관리사업소 송성동 주무관, 괴산군 곽동근·증평군 이유동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진건설, 대양종합건설㈜는 시공·사용자재에 대한 품질 시험을 철저히 했다. 송 주무관 등은 정확한 품질시험으로 부실공사를 사전 예방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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