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승진▲경제개발국장 황영희◆5급 승진▲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염미숙 ▲휴양공원사업소장 연규덕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배경◆5급 전보▲예산감사관 변인순 ▲행정과장 정미선 ▲생활지원과장 김인순 ▲민원과장 윤기준 ▲경제과장 연제상 ▲안전총괄과장 권영훈 ▲의회사무과장 김진성 ▲행정과(교류예정) 김의응
◆3급 전보▲사무처장 김덕진 ▲총무과장 김동초◆4급 승진▲거제시선관위 사무국장 박선규◆4급 전보▲음성군선관위 사무과장 박종선◆5급 승진▲옥천군선관위 사무과장 이수진 ▲괴산군선관위 사무과장 임만규◆5급 전보▲선거담당관 이은범 ▲조사담당관 김영환 ▲홍보담당관 손규천 ▲보은군선관위 사무과장 박지원 ▲진천군선관위 사무과장 김완규
◆5급 승진 내정▲기획감사실 박종희
◆5급 승진▲투자전략실장 박근환 ▲비서실장 김승래 ▲건축디자인과장 윤혜순 ▲보건행정과장 김의년 ▲상하수도사업소장 이경희 ▲광혜원면장 윤필수◆5급 전보▲행정지원과장 채정훈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민원과장 서상석 ▲경제과장 남은숙 ▲문화관광과장 이동제 ▲평생학습과장 강선미 ▲신재생에너지과장 손종혁 ▲안전총괄과장 임상업 ▲지역개발과장 안효석 ▲체육진흥지원단소장 윤혁헌 ▲진천읍장 이관희 ▲행정지원과 이은천 ▲전문위원 직무대리 홍필표
(충북뉴스 옥천=이재열 기자) “회원 화합과 존중, 신뢰 속에 건실한 옥천청년회의소를 만들겠습니다.”전민표(36·사진) 54대 옥천청년회의소 회장이 지난 27일 옥천 명가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밝힌 포부다.그는 2016년 옥천JC에 가입해 회원확충분과위원장과 사무차장, 사무국장, 충북지구JC 법률지원이사, 충북지구JC 회원연구이사, 상임부회장 등을 지냈다.전 회장은 “청년의 파트너 옥천JC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건실한 청년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내년부터 옥천JC를 이끌 임원진은 전 회장을 비롯해 신규
▲교학처장 김종구 ▲학생생활관장 김현호 ▲평가총괄추진단장 김태영 ▲국제협력센터장 정재황 ▲미디어센터장 윤미희 ▲창의융합교육지원센터장 이동철 ▲원격교육지원센터장·평생교육원장 조주연 ▲입학상담지원센터장 이상한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형숙 ▲학술정보원장 황인호 ▲학생상담센터장 천정임 ▲일자리지원센터장 강태수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은 조명찬(사진) 심장내과 교수가 대한심장학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지난 30년간 대한심장학회 평의원으로 총무이사와 감사, 중부지회장, 기초과학연구회장, 심부전연구회장을 지낸 조 교수는 심장학회의 미션과 비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장, 대한심부전학회장,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 충북대병원장 등을 역임했다.조 교수는 “심장학회 위상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학술단체가 되도록 일조
◆4급 승진 내정▲행정과 황영희
◆4급 승진▲산업경제국장 이은숙◆4급 전보▲자치행정국장 구기회◆5급 승진▲스포츠산업과장 이선희 ▲의회사무과 산업경제전문위원 강오남◆5급 전보▲재무과장 방태석 ▲주민복지과장 신성수 ▲의회사무과 행정운영전문위원 신경수 ▲회인면장 이경숙
◆3급 승진▲교육도서관장 주병호◆4급 승진▲교육도서관 한명수 ▲국제교육원 김흥범 ▲교육연구정보원 유연서 ▲〃한주형 ▲학생수련원 김부일◆4급 전보▲자연과학교육원 이상래 ▲단재교육연수원 박종길 ▲중원교육문화원장 이종구◆5급 승진▲공보관실 김정기 ▲감사관실 박정근 ▲기획국 박화용 ▲교육국 장병현 ▲행정국 신창수 ▲〃 홍석문 ▲단재교육연수원 박대규 ▲교육도서관 장경미 ▲중원교육문화원 이윤숙 ▲〃 정선옥 ▲서전고 노정아 ▲제천고 서봉옥 ▲충북에너지고 이세형 ▲흥덕고 김종구 ▲충북반도체고 서남영◆5급 전보▲행정국 이은희 ▲행정과 민선영 ▲교육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이선우(사진 오른쪽) 덕천개발 대표가 청주대학교 총동문회를 이끈다.청주대 총동문회는 16일 정기총회를 열어 이 대표를 31대 총동문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 대학원을 나온 그는 청주대 대학원 건축공학(건축계획)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현재 청주대 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와 대한골프협회 이사, 충청북도골프협회장 등을 맡고 있다.이 회장은 총동문회 운영의 안정과 사업 활성화, 모교 발전‧인재양성 기여, 모교와 지역사회 존경받는 동문회를 만드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충북뉴스 진천=안영록 기자) 16대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에 최영숙(사진‧54)씨가 선출됐다.15일 진천군에 따르면 전날 여성단체협의회는 임시회를 열어 진천읍 의용소방대장을 맡고 있던 최씨를 회장으로 뽑았다.최 회장은 단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의회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여성의 역할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성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적임자란 평이다.최 회장은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느 곳이든 회원들과 함께 적극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 회장은 2005년 진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는 간호학과 김경미(사진) 교수가 한국재활간호학회장에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한국재활간호학회 부회장인 김 교수는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평의원, 국제간호한인재단 위촉이사, 한국간호과학회 논문심사위원 등을 지냈다.그는 “최근 재활간호의 영역이 넓어지고 재활간호 대상자가 증가하는 현실에서 재활간호사들의 전문역량을 증진시키고, 우리나라 재활간호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한국재활간호학회는 재활간호 발전을 도모하고 연구와 실무 발전,
(충북뉴스 영동=이재열 기자) “지역사회의 각종 문제점들을 청년의 관점에서 통찰하고 개선할 수 있는 영동청년회의소를 만들겠습니다.”오민식(사진) 영동청년회의소 회장이 10일 영동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밝힌 포부다.1985년생인 오 회장은 2015년 영동JC에 가입해 재정이사, 내무부회장, 상임부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오성종합건재를 운영하고 있다.한편 영동청년회의소는 이날 ‘화합과 행동으로 함께 나아가는 영동JC’란 슬로건으로 2022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내년부터 영동JC를 이끌 임원진은 오 회장을 비롯해 전대진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노근호 76대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이 2일 취임했다.노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대외적 환경변화가 클수록 지역 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에 대한 충북테크노파크의 역할은 명료해질 것”이라며 “초월적 사고와 촘촘한 연계, 제2의 도약 성장을 위한 마인드셋을 3대 경영전략으로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초월적 사고는 융합·혁신·개방적 접근방식을 확장해 메타버스 시대를 견인할 창의적 도전 추구와 디지털 대전환에 부합하는 개방형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방사광가속기, 이차전지 소부장특화단지 등 핵심사업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윤희근(53·사진)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경찰청이 1일 단행한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고위직 인사에서다.청주 미원면 출신으로 운호고등학교와 경찰대학교(7기)를 졸업한 윤 정책관은 제천경찰서장, 서울청 정보1과장, 청주흥덕경찰서장, 충북청 1부장, 서울청 정보관리부장 등을 지냈다.
▲대학평의원회 의장 김광록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기획협력처장 박 영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공병영 7대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이 30일 이시종 충북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2월 말까지.공 총장은 “다시 한번 초심대로 명품인재 양성에 힘쓰고, 충북도립대가 충청권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산 출신인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1990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교육부 평가지원과장 등을 지내고 충남대 사무국장,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 6대 충북도립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증평·진천·음성)은 29일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선거관리위원은 헌법 규정에 따라 6년 임기동안 선거사무와 투표관리 사무 등을 책임진다.국민의힘 추천자인 문상부 후보자는 다음 달 6일 국회 인사청문특위에서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임 의원은 “내년 대통령선거, 지방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국민의힘 입당 전력과 대선경선관리위원이었던 후보자에게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기대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