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이유, 제5회 정기연주회 '작은 무대, 빛나는 교향'
2026-04-01 오태경 기자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청주 청년 실내악단 앙상블 이유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작은 무대, 빛나는 교향'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실내악으로 만나는 교향곡'을 주제로 거대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친밀한 실내악 편성으로 재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로시니 서곡으로 시작해 국제콩쿠르 입상 경력의 피아니스트 한규호가 협연하는 모차르트 협주곡, 신예 작곡가 이중현이 편곡한 라 캄파넬라, 드보르작과 브람스의 교향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이어진다.
연주는 바이올린 이민지·강지호, 비올라 이승훈, 첼로 박성진·이은지, 피아노 한규호가 맡는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클래식 대중화를 이끄는 '1분 클래식'의 박종욱 PD가 해설과 진행을 맡아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고 깊이 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공연은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직지의 별과 함께하는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며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주개발주식회사(그랜드 CC), SK하이닉스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