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지원청, 1분기 ‘청렴·친절’ 우수직원 4명 표창

2026-04-01     오태경 기자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보은 교육 현장에서 투명한 업무 처리와 따뜻한 민원 응대로 귀감이 된 공직자들이 ‘청렴·친절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현)은 2026년도 1분기 청렴 우수직원으로 속리초등학교 박진경 늘봄실무사와 보은삼산초등학교 김경자 교무실무사를, 친절 우수직원으로는 관기초등학교 오영희 주무관과 속리초등학교 최희선 초등돌봄전담사를 각각 선정해 표창했다고 1일 밝혔다.

청렴 부문에 이름을 올린 박진경 늘봄실무사는 관련 규정과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고 업무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교육 행정 구현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 

김경자 교무실무사 역시 공정한 기준에 따른 책임감 있는 업무 지원으로 과학 교육활동의 내실을 기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친절 부문의 오영희 주무관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은 물론, 항상 상대를 배려하는 적극적인 소통으로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최희선 초등돌봄전담사는 세심한 학생 지도와 더불어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상현 보은교육장은 "신뢰받는 보은 교육의 근간은 직원들의 청렴한 자세와 배려 깊은 친절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을 적극 발굴해 자긍심을 높이고, 공정하고 따뜻한 공직 문화를 지역 교육가족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