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충주시 지역 상생 프로젝트 참여
2026-03-30 정지환 기자
(충북뉴스 정지환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충주시 지역 상생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한국교통대(총장 윤승조)는 지난 28일 소담스퀘어 충북에서 '2026 충주시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에 따른 고교 연계 교육 활성화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충북 RISE사업의 추진 방향을 고교 교육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실무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의 요청에 따라 지역 대학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의 강연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한국교통대는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을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학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상민 한국교통대 교육혁신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고교생들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정주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교육발전특구의 활성화를 위해 고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