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신임 사무처장에 ‘경제 전문가’ 최상천 본부장 임명

2026-03-30     오태경 기자
최상천 관리본부장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의 실무 행정을 총괄할 신임 사무처장에 최상천 관리본부장이 선임됐다.

청주상공회의소는 30여 년간 지역 경제 현장을 누벼온 최상천 본부장을 신임 사무처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상천 신임 사무처장은 청주 출신으로 신흥고와 충북대학교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학구파 경제인이다. 지난 1994년 청주상의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0년 넘게 재직하며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풍부한 실무 경험뿐만 아니라 폭넓은 대외 활동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청주시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충북도의회 정책자문위원, 대전지방국세청 민생지원소통추진단 위원, 충북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회 위원 등 관·학·민을 아우르는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최 사무처장은 그동안 쌓아온 전문 지식과 인적 자산을 활용해 청주상의의 조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한편,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