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5곳에 공영주차장 조성…208면 확보

2025-12-18     양정아 기자
운천동 노외주차장. /청주시 제공 ⓒ충북뉴스

(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청주시는 흥덕구 주택 밀집 지역과 구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역 내 5개소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봉명동 3곳과 운천동·가경동 각 1곳 등 총 5개소에 노외주차장이 조성됐으며, 총 208면 규모의 주차 공간이 새로 확보됐다.

흥덕구는 오송읍·복대동 등 개발 지역과 가경·봉명동 등 구도심이 혼재돼 불법 주정차 단속과 주차 관련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이에 시는 2024년 설계 및 보상을 거쳐 올해 공사를 추진했다. 

또한 봉명초등학교와 복대가경시장·석소동 일원, 대농지구 주차타워, 청주산단 및 오송 선하부지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설계도 진행 중이다.

한편, 시는 서원구 사창동, 상당구 낙가천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공한지·공유주차장 발굴,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활성화 등 권역별 균형 있는 주차 공간 확충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