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충북본부, 청년예술인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지역사회에 ‘문화씨앗’ 확산
2025-12-09 양정아 기자
(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캠코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안진희)는 9일 청주시 사천동 소재 유휴 국유건물(구 사천파출소)에서 청년예술인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문화키움 씨앗(See-Art) 하우스’에서 개최됐다. 해당 공간은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해 청년예술인의 창작 기반과 지역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과 청년뮤지션의 합동 공연(10월 29일) ▲지역아동 대상 마리오네트 인형극·미술체험(11월 12일) ▲어르신 대상 재즈 공연(12월 9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충북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기획과 공연 전반을 주도했다.
이번 사업은 캠코가 7월 실시한 ‘업(業) 연계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젝트로, 충북지역본부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청년예술단체 ㈜문화예술기획 살로메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지원했다.
안진희 캠코 충북지역본부장은 “청년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 충북지역본부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충북문화재단이 주최한 ‘메세나로 잇는 아트브릿지 감사제’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