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이대섭‧이문숙 부부 ‘7년째 딸 생일 기념 기부’

2025-07-25     박소담 기자

(충북뉴스 박소담 기자) 올해도 딸의 생일에 어김없이 아동 돕기에 나선 부부가 있어 귀감이다.

주인공은 증평군에 사는 이대섭‧이문숙씨 부부.

이씨 부부는 딸 재인 양의 7번째 생일을 기념해 2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를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2019년 재인 양의 첫돌을 기념해 처음으로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했던 부부는 매년 자녀의 생일날 후원금을 쾌척하고 있다.

이씨 부부는 “올해도 딸 생일을 맞아 나눔을 펼칠 수 있어 뜻깊다. 아이가 아직은 어려서 후원에 대해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후원을 이어나가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