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주=소진섭 기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의 창업 전용 교육공간 ‘스타트업 스페이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스타트업 스페이스’는 지난 22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국제비즈니스대학 지하 1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창수 글로컬캠퍼스 총장은 “스타트업 스페이스는 창업을 위한 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민들의 열린 공간”이라며 “콘텐츠 개발 등 지식 나눔을 통해 창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