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북도중앙도서관(관장 김규완) 1층에 이용자와 민원인의 편의를 위한 ‘책이랑 커피랑’ 카페가 문을 열었다. 이 카페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익금 일부를 공익사업에 쓰는 사회적기업 ‘춤추는 북 카페’가 운영한다. 개점식에서 얻은 수입금 역시 전액 도내 청소년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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