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 일·생활 균형 충북지역추진단은 지난 18일 청주우암어린이회관 앞에서 상당산성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기업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였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오래 일하지 않기(정시 퇴근, 퇴근 후 업무 연락 자제, 업무집중도 향상) ▲똑똑하게 일하기(똑똑한 회의·보고, 명확한 업무지시, 유연한 근무) ▲제대로 쉬기(연가사용 활성화, 건전한 회식 문화, 쉴 권리 지켜주기) 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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