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상 동안나라 대표원장. ⓒ충북뉴스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날씨가 급속도로 추워지고 있다. 찬바람이 불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어 잔주름이 더 잘 보이는 계절이다. 이 맘 때쯤 피부에 고민인 여성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최근 청주의 중심상권 중 한 곳인 지웰시티에 프리미엄 뷰티클릭닉으로 무장한 동안나라클리닉이 오픈했다.

여성들의 피부고민을 해소해줄 동안나라는 ▲자연스러운 시술 ▲안전한 시술 ▲트렌디한 시술을 지향한다.

이 병원은 중부권 최초로 셀렉브이를 비롯해 최신 레이저 및 관리장비를 20개 이상 갖추고 있다.

이달 중 영국의 BTL 인더스트리社의 프리미엄 외국 고주파 ‘엑실리스 엘리트’ 합류는 시술 장비 구성을 더욱 탄탄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상시 CS(Customer Satisfaction)교육을 받는 직원들은 고객과 환자를 늘 편안한 마음으로 맞으며, 250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대기실에서는 호텔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종상 대표원장은 “사소한 시술이라도 환자 개개인의 피부, 얼굴 상태에 맞게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상담체계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시술은 권하지 않을 것이며 쁘띠시술 또한 유행에 따른 획일적인 시술이 아닌, 각자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시술을 권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43-238-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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