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오홍지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충북문화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자연·바람·달빛 콘서트’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커피와 음악’에 대한 렉쳐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인 이 콘서트에선 바하, 슈만, 브람스, 베토벤, 슈베르트, 차이콥스키, 푸치니 등의 음악을 선보인다.

인기기사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