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김용언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학교급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만족도 향상을 위해 토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다음 달 9일 오후 2시 도교육청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위한 방법 제안’을 주제로 학생, 학부모, 영양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등은 소속 학교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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