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북소주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19일 보은군 제일교회에서 홀몸노인, 노숙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 나누기’ 봉사를 했다. 무료급식은 충북소주가 충북적십자사에 전달한 2천만 원 후원금으로 진행했다. 충북소주는 2011년 7월부터 매년 충북적십자사와 무료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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