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청 전경. ⓒ충북뉴스

[충북뉴스 진천=김용언 기자] 진천군은 오는 24일까지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감시원, 초소 근무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진화대 26명, 감시원 52명, 초소 근무자 6명 등 모두 84명을 뽑는다. 지역 내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 주민으로 대상자가 미달할 경우 65세 이상 주민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군 산림축산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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