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동부소방서(서장 신상수)는 16일 교통 혼잡지역인 육거리시장 일원에서 내덕7거리에 이르는 구간에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했다. 이 훈련은 각종 긴급재난 발생 시 소방출동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캠페인 일환으로, 소방차 우선 교통신호시스템 운영과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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