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전경. ⓒ충북뉴스

[충북뉴스 오홍지 기자] 충북테크노파크는 오는 17~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반도체대전(SEDEX 2017)’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전은 반도체산업 최신 기술 트렌드 동향파악과 각종 기술교류의 장으로 6개국 160개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다.

충북TP는 전시회에서 지역 반도체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의 시제품 개발, 인증 등 지원사업 계획과 성공사례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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