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정보원은 15일 교육 관련 저작권 침해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충북뉴스 김용언 기자] 충북도교육정보원은 도내 교원 4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관련 저작권 침해예방 연수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수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소속 강사인 송재호 변호사를 초청해 ‘알기 쉬운 저작권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정보원은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교육자료를 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 관련 연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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