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진천=김용언 기자] 진천군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 훈련은 오는 10월30일부터 11월3일까지 실시된다. 군은 훈련을 앞두고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세웠다.

군은 지난 9~10월 두 차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대응훈련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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