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오홍지 기자] 충북문화재단은 '이웃의 식탁'이란 프로그램을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한 다양한 계층 간 친밀감 증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오는 13일 이웃의 식탁 취재(10회)와 다음 달 진행하는 포트럭 파티(1회)로, 모두 11회를 구성했다.

오프닝은 괴산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의 ‘스튜디오 느린 손’이란 공연으로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느린손스튜디오 블로그(blog.naver.com/nurinsonlife)를 참고하거나, 무지개다리사업 담당자(043-224-5607)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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