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왼쪽) G테크벤처센터 창업보육매니저가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입주기업 홍보 등을 하고 있다.

[충북뉴스 오홍지 기자]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센터장 최민‧이하 센터) 입주기업들이  '2017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에서 우수한 기술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엔 센터 입주기업인 ▲㈜에코프로텍 ▲㈜만상 ▲㈜이씨티 ▲㈜재파트 ▲㈜에스지코리아 ▲㈜리얼코딩 등이 참가해 20여건의 바이어 상담과 5건의 구두계약 실적을 거뒀다.

특히 회사 홍보와 함께 우수 제품과 기술 등을 선봬 관심을 모았다.

대전시와 충남·북도가 공동 개최한 이번 박람회엔 충청권 60개 기업이 참가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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