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오홍지 기자] 미모의 여성들로 구성된 소리그룹 ‘아리솔’ 연주단이 오는 22일 오전 11시 청주 한국병원에서 '사랑의 음악회' 시네마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아리솔과 함께하는 환우들을 위한'을 주제로 지난 14일 청주효성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음악회다.

아리솔은 이번 음악회 역시 가슴 따뜻한 음악을 선사해 보호자와 환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등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청주시와 청주YMCA, 한국병원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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