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이 오는 8일부터 단색판화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에선 미술관 소장작품 223점 중 단색으로 제작된 30여점의 작품을 10월 22일까지 선보인다.

전국 유일의 현대 판화미술관인 생거판화미술관은 양질의 판화작품을 감상하고 연구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문의는 전화(043-539-3607~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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