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확대
진천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확대
  • 이재열 기자
  • 승인 2017.06.22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뉴스 진천=이재열 기자] 진천군은 고위험임산부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다.

조기 진통이나 분만 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등 3대 고위험 임신질환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가 해당된다. 자궁 내 태아사망 등으로 사산한 경우도 포함된다.

지원범위는 비급여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금액의 90%다. 1인당 한도는 300만원.

지난해까지는 국민행복카드 지원수준인 50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 90% 지원하고 소득기준을 판정할 때 출생아가 가족 인원에 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50만원 기준과 출생아 제외 부분이 폐지되며 지원이 늘었다.

의료비 지원가능 기간은 조기진통의 경우, 임신 20주~33주며 분만 관련 출혈은 입원일~분만 이후 6주, 중증 임신중독증은 임신 20주~분만 관련 입‧퇴원일까지다.

의료비 지원 신청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보건소(043-539-736)로 하면 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북뉴스는 2002년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규모가 작은 지역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충북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충북뉴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