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성영용)는 이미경(51)씨가 운영하는 한식전문점 ‘소금’과 ‘흙에서’에 각각 희망풍차 명패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풍차 나눔 사업장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더하고 나눔 문화를 선도해나가는 사업장을 말한다.

월 약정액 3만원 이상 후원 시 희망풍차 명패를 받을 수 있다.

가입을 바라는 사업장 대표는 충북적십자사 회원홍보팀(043-230-86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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