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북교육청은 22일 제25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수영교까지 약 3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 증진을 위해 유엔(UN)이 1993년부터 매년 3월 22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