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주=이재열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곽윤식)이 교통분야 창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1회 교통연계 융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로,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업성, 독창성, 실현가능성 등에 관한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총 6명(팀)을 선정한다.

대상에게는 상금 300만원, 금상은 상금 200만원, 은상(2) 각각 80만원, 동상(2) 각각 50만원 등 총 760만원이 주어진다.

교통분야와 연계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자면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23일 발표한다.

응모 희망자는 창업지원단 홈페이지(startup.ut.ac.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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