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3일 비영리 봉사활동 단체인 (사)하트포칠드런과 결연약정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하트포칠드런은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캔들과 파우치,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을 매월 1회 재단에 기증하며, 재단은 기증된 물품을 ‘청주시 365!두드림 통합복지포털’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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