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31일 청주시의회 입구에 벤츠의 최고급 세단인 S500이 주차구역도 아닌 곳에 그 위엄이라도 자랑하듯 버젓이 주차돼 빈축을 사고 있다. 이 차는 청주시의 폐기물 관련 사업과 깊은(?) 관계가 있는 업체의 직원 차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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