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 북이초등학교는 지난 25일 교내 운동장에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도란도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그네를 설치했다. 북이초는 그네에 ‘우리학교, 생각이 나요’라는 현판을 달아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한 후, 모교를 방문했을 때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떠 올릴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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