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13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방대식·이상호·민경갑 씨 등 도내 3가문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명예롭게 병역을 마친 가문이 지역사회에서 자긍심을 느끼고 귀감이 될 수 있도록 3대 가족 중 남성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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