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신언관 국민의당 국회의원 후보(사진·청주청원)는 28일 여성·복지정책이 강화를 강조하며 일·가정 양립정책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남성·여성의 육아휴직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 및 남성의 육아지원 강화 ▲일·가정 양립 직장 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대 ▲자유로운 일·가정 양립 제도 활용 지원을 위한 문화정착 ▲보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를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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