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김영삼 전 대통령 유언 ‘통합·화합’
[타임라인] 김영삼 전 대통령 유언 ‘통합·화합’
  • 충북뉴스
  • 승인 2015.11.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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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사)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 페이스북(11월 22일)

통합과 화합!

김영삼 전 대통령의 유언이랍니다.

존경하지는 않지만 작금에 대한민국이 엄청난 분열과 갈등으로 혼란에 빠져 있기에 유언으로 "통합과 화합"을 남긴 진정성만은 느껴집니다.

재임 초에는 개혁을 강력히 추진했지만 곧 사심에 빠져 권력을 사유화 하면서 국가와 민족에게 커다란 피해와 시련을 안겨 주었고, 그로인해 전직 대통령으로서 존경도 받지 못하고 여생을 보내다 마침내 돌아갔지요.

그러한 그였기에 현재 박근혜 정권이 통합과 화합을 이루기는커녕 자신과 똑같이 사심에 눈멀어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고 영남ᆞ재벌ᆞ대기업 위주의 국정을 운영하는 등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는 것이 크게 염려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사심 없이 헌신하다 퇴임 후에도 존경과 사랑을 받는 전직 대통령을 언제나 만날 수 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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