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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라이프]  김기명 전 음성군 생극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지난 5일 감곡면사무소에서 중부내륙철도 감곡역사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경명현)에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음성지역 주민들은 지난 7월 23일 감곡면 왕장리 일원에 위치할 중부내륙철도 감곡역(112정거장)이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쪽으로 설계가 변경 된다는 소식에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했다./음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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