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시는 7일 임시청사 본관에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취약계층 긴급지원과 명절지원사업, 월동난방비 등을 모금하는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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