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국민의힘 박지헌 충북도의원(청주4)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청소행정의 일선에 있는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근무환경 개선과 충북도의 환경 및 청소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9일 환경미화원으로 변신해 일일 청소 체험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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