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북경찰청은 28일 사회적약자 대상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 활동을 위한 사회적약자보호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경찰 내부위원 6명과 외부 전문가 8명으로 꾸렸다. 위원들은 2년간 사회적 보호정책에 대한 보완·개선사항 논의, 사회적약자보호 관련 정책발굴 및 정책제언 등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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